Mission BIMpossible: GS건설은 파르나스 호텔 리노베이션 및 증축을 위해 Tekla를 선택하였습니다.

GS 건설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리노베이션과 증축 그리고 신축 공사를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으로 완공시키기 위해 테클라를 활용하였습니다. GS건설은 공사 착수 전 호텔을 실측하였고 이 데이터와 도면과의 상당한 불일치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호텔은 1985년에 준공되었고 수차례에 걸쳐 리노베이션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건설 현장에서 많은 간섭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여 제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건설 프로젝트는 2013년 4월에 시작되어 2016년 완공 예정입니다.

 

 

 

 

GS 건설은 호텔 운영 중에 리노베이션과 증축을 진행해야 했고, 구조 설계 부재와 제작자의 샵 모델 간 설계 오류와 시공성을 검토해야 하는 등 수 많은 도전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시공뿐 아니라 설계 관리를 포함하는 설계 시공 일괄 계약(Design-build contract)을 체결한 시공사로써 GS건설은 높은 설계 품질과 시공 가능성을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GS 건설은 비용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건물 설계의 건축, 구조, 기계 및 전기를 신중히 검토하기 위해 테클라를 선택했습니다.

일석 이조: 시간 및 비용 효율성

담당 팀은 설계 단계에서 테클라를 이용해 램프 슬래브 (ramp slab)의 RC 보와 가설 철골 간에 50개의 간섭을 발견했고, 그 결과 신축 타워의 시공을 시작하기도 전에 시공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GS건설 건축 프리컨스트럭션 팀의 정연석 박사에 따르면 "저희는 기존 호텔의 리노베이션과 증축, 그리고 신축 타워의 시공을 위해 간섭을 탐지하고 시공성을 검토하기 위해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RC 보와 철골 보가 여러 장소에서 불일치하여, 특히 철골과 철근 콘크리트로 구성된 신축 타워의 지하를 시공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테클라를 통해, 저희는 가설물 구조, 건축 및 구조 모델을 통합함으로써 간섭을 체크하고 시공성을 검토했으며, 램프 슬래브의 RC 보와 가설 철골 간에 50개의 간섭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GS 건설은 시공전 조율 회의를 통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GS 건설은 2D 기반의 도면을 3D 모델로 변환했고, 그 결과 사전에 성공적으로 간섭을 탐지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사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테클라를 이용해 메가 트러스 구조물의 설계 최적화로 225,000 미 달러 절감

담당팀은 또한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해 메가 트러스 구조를 도입한 호텔 포디움 증축에서 연회장 리노베이션을 위해 Tekla Structures를 사용하였습니다.

“덕트와 파이프를 포함한 공조 시스템, 무대 장비, 시설 관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캣워크(catwalk) 등 수많은 시설 부재가 메가 트러스 구조물 사이에 설치되고, 이 섹션에서 수정이 요구되는 경우 신속한 조정이 필요하여, 시공전에 간섭 체크가 필요합니다.” 정연석 박사의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디움 확장 섹션에 있는 메가 트러스 구조물 상단을 3D 스캐너로 스캔함으로써 시공 정확성을 체크하고, 스캔한 데이터를 Tekla 3D 건설 정보 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s)과 통합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를 검토함으로써 오류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설계 최적화 이전 모델 

테클라 스트럭처스로 설계 최적화 시킨 모델 

GS건설은 테클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시설 부재 설치를 위한 천장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했던 메가 트러스 철골 부재 구조의 크기와 스팬을 최적화하여 약 140톤에 달하는 철골 물량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미 달러 225,000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메가 트러스 구조를 지지하는 가설용 벤트의 설치 과정은 공사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임계 경로입니다. 설치가 필요한 가설용 벤트 수를 18개에서 6개로 줄임으로써, GS건설은 공사 기간을 10일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테클라를 통한 협업 및 조율 개선

GS 건설은 시공전 모든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조율 회의에서 테클라를 사용했습니다. 철골 상세 설계 담당자는 구조 모델링을 위해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사용했고 최종 제작 결과를 3D 모델 형태로 제출했습니다. 그 후, 이 모델은 MEP (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기계 전기 배관) 업체에 의해 생성된 다른 모델과의 조율을 위해 통합되었습니다.

가설 철골 구조, 건축 모델, 구조 모델을 다 통합함으로써, 담당팀은 모든 간섭을 체크하고 프로젝트의 시공성을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건축 설계, 기계 설계 및 철골 제조 담당자, MEP 업체, 시공사, 그리고 심지어는 고객사를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중요한 의사 결정을 위한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매우 정교한 철골 구조 모델링에 적합한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통해, 저희는 조율 회의에서 모든 데이터를 상세하게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저희는 너트와 볼트 등의 컴포넌트까지 포함하는 상세 모델을 생성하여, 설계와 시공 가능성을 매우 상세하게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 시공 현장의 리스크와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장연석 박사의 결론입니다.

GS 건설 소개

GS 건설은 1969년 설립 이후 한국의 최고 건설 전문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2010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다우존스 지속 경영지수 (DJSI) 월드에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GS 건설은 한국 및 국제 시장에서 건축, 주택, 개발, 토목 공학에서 산업 플랜트, 전력 발전, 환경 프로젝트에 이르는 균형 있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9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에 기반하여 2013년 ENR (Engineer News Record)가 선정한 세계 225개 건설사 중에서 28위를 차지했습니다.